미국 부분 횡단 로드트립여행이다. 보스턴에서 나이가라까지는 대략 8시간 정도걸리는데, 중간에 Albany를 들러서 약간의 관광을 곁들였다.

첫째날

보스턴에서 Albany로 출발하는 날이다. 간과한것은 금요일오후에 차가 막힌다는 것이다. 교통체증도 피할겸 또 마침 9월달은 사과의 계절이라서 apple picking에 들렀다!

Brookfield Orchards 에서 사과를 땄는데, 2종류의 사과가있었다.

계산대에서 사과를 담을 가방을 계산한 다음에 사과를 따면 된다.
1/2 BUSHEL BAG   $ 35.00
1/4 BUSHEL BAG   $18.00
두 종류의 옵션이 있었는데 작은 가방은 너무 작아보여서 큰 가방 -1/4 Bushel bag 을 선택했는데 생각보다 이 가방에 사과가 엄청 많이 들어갔다. 거의 30개 넘는 사과를 딴 것같다. 사과는 포도처럼 당분때문에 겉이 뽀얀데 옷에 슥슥 닦으면 빨간색이 드러났다.

Hyatt Place Albany/Downtown

호텔은 새로지어져서인지 깔끔했다.

룸은 3층 구석자리를 받았는데, 이번에 예약할 때 룸이 다 차있어서 accessible queen을 예약을하다보니 샤워가 아무래도 아쉬웠다.

그래도 방은 컸지만 2층이 로비이다보니 아무래도 약간 소음이 있을수 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AC 기계가 배터리가 다되서 작동을 잘 안했는데 귀찮아서 넘어갔다..

호텔주차는 20불인데, Ground floor 에 알버니에서 하는 주차가있어서 굳이 호텔 주차를 이용할 필요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다. 8불이었다.

조식은 매우 깔끔하고 좋았다! 가성비 좋은 호텔.

둘째날 

7시 아침 조식먹고 바로 나이가라로 출발했다.알버니 다운타운을 조금 둘러봤는데, 경관을 잘 해놓은 거에 비해 사람이 정말 없어서 아쉬웠다.

4시간 반 정도 걸렸는데, 중간에 finger lakes 에 들렀다. 그 중에서도 Seneca Lake State Park 에 들렀는데, 가는길에 10분만 더하면 바로있었다. 입장료는 8불이었고 피크닉 공간이 많았고 화장실도 잘 되어있어서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