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류 체크리스트>
1. 작성된 I-485 https://www.uscis.gov/i-485
2. 작성된 I-765
3. 작성된 I-131
4. Copy of I-797 approval or I-140 receipt.
5. 신분증 - Passport page with photo or 미국 운전면허증
6. I-693: Medical Examination - https://my.uscis.gov/findadoctor
7. Copies of I-20 (F1 비자일경우)
8. Color copies of 여권 모든 페이지와 비자 (미국 비자 스탬프 위주, 여권의 빈공간은 스캔할 필요없음.)
9. Copies of I-94: https://i94.cbp.dhs.gov/I94/#/recent-search
10. Birth certificates (컬러) - 기본증명서, 가족관계증명서 (한국어 원본, 영문 번역본, 번역 공증).
영사관 or 동사무소에서 발급후 우편으로 받기 or 대법원 홈페이지에서 인쇄. 셋중 하나를 선택한 후 영문으로 직접 번역한다. 그 후 번역본과 한글 본이 같다는 것을 제 3자 영어를 하는 한국인에게 싸인 받으면 된다. 자세한 과정은 아래 글 참고 바람.
11. Personal statement - 계속 해당 분야에서 일한다는 서명서. 최신날짜와 사인이 들어가야한다. 140 접수할때 썼던 성명서를 다시 활용했다.
12. 최근 고용 증명서
13. 최근 3개월간 월급내역 - pay stubs 출력 또는 은행에서 salary deposits 출력
14. 학위증명서
15. 6개의 여권사진
16. 신청비용 - $1,225
10. Birth certificates - 기본증명서, 가족관계증명서 (한국어, 영문 번역본, 번역 공증).
RFE를 받는 경우는 다양한데 공통점은 "영문번역본"에서 문제가 일어난 것이다. 특히 영문 번역본의 제목이 가장 중요하다. 그래서 영사관 or 동사무소에서 발급후 우편으로 받기 or 대법원 홈페이지 이 셋중 어디서 발급받는지는 크게 중요하지 않은 듯 보인다. 요즘에는 대법원홈페이지에서 무료로 인쇄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