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상점/레스토랑
https://drive.google.com/uc?export=view&id=1rouGdZUPmQ7li33u0zuBfwB9FX8MeOHs

8개의 큰 캠핑스팟/관광지 General store를 갖고 있다. 
이 스토어 에서는 왠만한 모든것을 살수있고 간단한 버거와 같은 식사도 할 수있다. 
Canyon에 있는 general store는 전자렌지도 이용할 수있다. 
당연히 외부의 원래 마트보다 가격이 비싸지만 그렇게 터무니없는 바가지는 아니다. 
일반 마트에 비해 1.5배-2배 정도 더 비싼 가격인것 같다. 

아래 사진들에서 실제 컵라면, 생필품, 물등의 가격을 확인할 수 있다.
https://drive.google.com/uc?export=view&id=1RitzcGNYoYOGkSpaOAELZWmKIr_Mruzehttps://drive.google.com/uc?export=view&id=1xZY3KEhdJ1-2VJ7KBJfWFL4j0t5tjjmHhttps://drive.google.com/uc?export=view&id=1JpFeLlaP6Fv6m2kKtBNKRgverq4-wT01https://drive.google.com/uc?export=view&id=1qxxWsXxo7kERW8k8ldbeUg59tw7d0Lthhttps://drive.google.com/uc?export=view&id=1h5u-ut9OtMgA5HQGZNTuDU3hLOUZuq0_https://drive.google.com/uc?export=view&id=1ogaIMKSEuR1-1NmCWk9S8NwPLH4UZgrahttps://drive.google.com/uc?export=view&id=1LHSP__zr9vcaxQrR6jUIVeF4fyBHZz7Whttps://drive.google.com/uc?export=view&id=1YftbNxFVQMq9I732pwSSN7s6fLCL_AZvhttps://drive.google.com/uc?export=view&id=1pjSBl6puPiF64sFcTYVNr9ES7GOxFSc2https://drive.google.com/uc?export=view&id=1MxTfWA9zl2DsOHv2ALN6bdDYZXWJ4gCZ


2. 캠핑

옐로스톤 예약페이지 (https://secure.yellowstonenationalparklodges.com/booking/lodging)에 들어가면 캠핑 스팟을 예약할 수있다. 
예약이 금방금방 차기 때문에 최소 3-6개월 전에는 예약해야지 연속된 캠핑스팟을 예약할 수있을것같다. 
필자의 경우 2달 전에 예약을 시작해서 이미 대부분의 캠핑스팟도 다 예약이 꽉차 있었다. 
이번여행에서 우리가 이용했던 캠핑스팟은 두군데- Bridge Bay Campground, Canyon Campground 이다. 
 캠핑그라운드는 모두 체크인 하는 곳이 따로있으며 그곳에 “신분증”과 “결제햇던 카드”(확인안할수도 있고 할수도있음) 두개를 보여주면 지도와 함께 어디에 텐트를 쳐야하는지 알려준다!체크인하는 곳에 장작도 팔고있으며 장작은 한박스에 8달러이다.

Canyon Campground 가 Bridge Bay Campground보다 훨씬 좋았다! 
일단 텐트별로 공간도 많이 떨어져있어서 프라이버시가 보장되는 느낌..
Bridge Bay Campground는 정말 땡볕에 프라이버시가 없는 느낌이었다.

먼저 캐년 캠핑그라운드 사진이다.https://drive.google.com/uc?export=view&id=1sMRNfCMMnMDWHNSRFqTLTkzn48qLi62X
보는것과 같이 캐년 캠핑 그라운드는 캠핑 스팟이 나무틈 사이에 위치하고 있다. 

https://drive.google.com/uc?export=view&id=1AUSeXwurnFI_vtgi22fTsMQE4bxEs9d-

Bridge Bay Campground 사진이다. 바로 뒤에 차도가 있고.. 
아무튼 캠핑스팟별로도 차이가 크다!
https://drive.google.com/uc?export=view&id=1LSKTx6HV8EJDH5WMYmokwi3fetxovmp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