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이론은 Rate-of-living theory이다. 

이 이론은 세포와 조직에 replication, transcription, translation 과정에서의 에러 와 toxic metabolic(부산물)로 인한 damage가 축적되는 것에 의해서 나이가 든다고 설명한다. 
이 이론은 크게 두가지 가정을 하고 있는데 첫번째로 수명은 metabolic rate와 음의 상관관계를 이루고 있다고 가정한다
두번째 ROL의 가정은 longevity(장수)는 selection과 관련이 없고 진화하지도 않는다는 것이다

하지만 두번째 가정에 대한 반론으로써 초파리를 이용한 실험에서 수명이 selection되는 trait중 하나라는 것을 보였다. 두번째 이론은 telomere theory of aging이다. 텔로미어란 염색체의 끝부분에 위치하고 있으며 세포가 분열될 때 염색체의 끝부분이 소실되지 않게 하는 완충지역이다. 하지만 세포가 분열되면서 텔로미어도 소실되며 텔로머레이즈라는 역전사 효소에 의해서 보충된다. telomere theory of aging에 따르면 체세포는 mitotic divisions의 제한된 숫자를 겪으며 개개인은 손상된 세포를 대체할 수 없기 때문에 노화가 일어난다. 이것은 즉 세포의 life span과 개개인의 lifespan이 비례한다는 것을 의미한다.